(사진=인스타일(삼시세끼 김하늘 몸매))
'삼시세끼' 김하늘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김하늘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 옥택연, 이서진, 김광규와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하늘은 "옹심이를 만들자. 내가 옹심이를 잘 만들 수 있다"고 큰소리를 친 후, 소금과 액젓으로 간을 맞추는 4차원 요리법으로 세 남자를 당황케 했다.
(사진=인스타일(삼시세끼 김하늘 몸매))
한편, 김하늘은 지난 1996년 '스톰'의 전속모델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