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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가 레이저프린터 토너 제조업체인 엠젠을 인수하며 신규 사업 진출에 나섭니다.
6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엠젠은 최대주주인 신용현 대표가 29만7068주(3.72%)를 KMH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매각금액은 45억여원입니다다.
변경 예정일자는 오는 9일입니다.
입력 2015-07-06 13:16
KMH가 레이저프린터 토너 제조업체인 엠젠을 인수하며 신규 사업 진출에 나섭니다.
6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엠젠은 최대주주인 신용현 대표가 29만7068주(3.72%)를 KMH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매각금액은 45억여원입니다다.
변경 예정일자는 오는 9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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