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올슨, 데뷔 직후 찍은 노출 화보…"속옷이 다 보인다"
▲출처=GQ 화보 캡처
영화 '어벤져스'의 스칼렛 위치, 엘리자베스 올슨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그녀의 섹시 화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엘리자베스 올슨은 패션잡지 GQ와의 화보 촬영에서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 당시 화보에서 엘리자베스 올슨은 속옷 하나만 걸친 채 자켓만 입어 속살이 훤히 보였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1989년 생으로 같은 해 '사일런트 하우스'를 통해 할리우드에 데뷔한 직후 이 화보를 찍었다.
한편 5일(현지시간) 미국 복수의 연예 매체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올슨은 최근 '캡틴 아메리카' 속편 촬영 도중 남자 주인공 크리스 에반스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네티즌은 "엘리자베스 올슨, 데뷔 직후에 이런 화보도 찍다니" "엘리자베스 올슨, 노출 화보 대박이다" "엘리자베스 올슨, 속옷이 다 비치는 저런 화보를 찍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