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트러스트, 브랜드 통합 추진 ... JT친애저축은행으로 사명 변경

입력 2015-07-06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트러스트(J TRUST)가 국내에서 운영 중인 저축은행, 캐피탈사의 브랜드를 'JT'로 통일시켰다.

J트러스트 그룹은 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J트러스트 그룹 기자 간담회'를 열고 브랜드 통합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J트러스트는 친애저축은행의 사명을 'JT친애저축은행'으로 변경했다. J트러스트는 2012년 옛 미래저축은행을 인수해 친애저축은행을 설립했으며, 이후 SC저축은행, SC캐피탈을 인수해 JT저축은행, JT캐피탈을 운영하고 있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3개사가 사명을 JT브랜드로 통일하게 된 것은 제이트러스 그룹의 정체성 및 가치를 분명히 해 더욱 책임 있는 경영활동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제까지 각각 독립적으로 사업을 해왔던 3개사가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창출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트러스트는 브랜드 통합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JT캐피탈을 지주사로 주식시장에 상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윤종호 JT캐피탈 대표는 "계열 3사간의 협력을 통해 우량 고객을 유치함으로써 기업의 수익성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트러스트 그룹은 올해 3월 현재 총자산 5407억엔, 26개 계열사를 거느린 일본의 종합금융그룹으로 그룹의 사업영역은 금융사업, 해외사업, 부동산 사업, 어뮤즈먼트 사업 등이고 금융업을 주력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05,000
    • -1.56%
    • 이더리움
    • 2,854,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842,500
    • +1.57%
    • 리플
    • 2,041
    • -3.68%
    • 솔라나
    • 122,100
    • -3.86%
    • 에이다
    • 398
    • -3.63%
    • 트론
    • 428
    • +1.18%
    • 스텔라루멘
    • 227
    • -5.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4.51%
    • 체인링크
    • 12,700
    • -3.57%
    • 샌드박스
    • 119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