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 그리스 우려 탓, 외인과 기관 매물폭탄…2060p 붕괴

입력 2015-07-06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그리스 유로존탈퇴(그렉시트) 우려와 중국 증시 폭락에 밀려 급락했다. 오전 장 시작과 함께 하락세를 시작한 코스피는 오전 10시 이후 낙폭을 키워 2060포인트마저 붕괴된 채 장을 마쳤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0.48포인트(-2.40%) 하락한 2053.93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새벽 그리스 국민투표 부결 소식이 전해지며 전 거래일대배 1% 이상 급락 출발한 장은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 2060포인트에서도 밀려났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78억원과 2248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장 하락세를 부추겼다. 개인이 5043억원 매수우위를 보였지만 낙폭을 줄이지는 못했다. 이날 기관 가운데 투신업계의 순매도가 1030억원에 달하면 기관 매도세를 이끌었다.

프로그램 매매의 차익거래 매도는 17억원 규모에 불과했지만 비차익거래가 2784억원 매도우위를 보이면서 총 2801억원 순매도세를 기록했다.

업종들도 제약업종(-0.17%)의 하락세가 그나마 양호했다. 기타제조(-4.60%)를 비롯해 정보기기, 디지털컨텐츠 등이 3%대 급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10위권 전종목은 이날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2.13%)와 SK하이닉스(-3.52%), 현대차(-1.11%), 아모레퍼시픽(-2.48%) 등 상위 종목 대부분이 1~2%대 급락세를 보였다.

총 169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671종목이 하락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2.13] [기재정정]영업양수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3]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1.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89,000
    • +3.68%
    • 이더리움
    • 3,015,000
    • +5.53%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9.85%
    • 리플
    • 2,076
    • +3.96%
    • 솔라나
    • 124,600
    • +7.32%
    • 에이다
    • 404
    • +4.66%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44
    • +6.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6.27%
    • 체인링크
    • 12,960
    • +5.02%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