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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첫째인 조지 왕자가 5일(현지시간) 유모차에 타고 있는 자신의 동생 샬럿 공주를 보기 위해 까치발을 하고 있다. 이날 샬럿 공주의 세례식이 영국 동부 샌드링엄의 성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에서 거행됐다.
입력 2015-07-06 16:01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첫째인 조지 왕자가 5일(현지시간) 유모차에 타고 있는 자신의 동생 샬럿 공주를 보기 위해 까치발을 하고 있다. 이날 샬럿 공주의 세례식이 영국 동부 샌드링엄의 성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에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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