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차 향해 달려오는 신다은 무시한 채 도망 ‘의심 낳았다’...20회 예고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20회에서는 예령(이엘리야)을 의심하는 금복(신다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6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에서 예령은 차를 향해 달려오는 금복을 무시한 채 주차장을 빠져나가고 집으로 돌아와 리향(심혜진)에게 전단지를 보여주며 화를 낸다.
집으로 돌아온 금복은 예령이 자신을 봤음에도 모른척하며 그냥 도망간 것에 대해 의심을 품는다. 한편 예령은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먼저 금복에게 찾아간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차 향해 달려오는 신다은 무시한 채 도망 ‘의심 낳았다’...20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