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차분히 가슴에 못 박는 김사랑 "당신 사랑한 적 없어"...따귀 맞고 나가

입력 2015-07-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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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은동아'

▲'사랑하는 은동아'(출처=JTBC 방송 캡처)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이 김태훈을 향해 자신의 진심을 솔직하게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연출 이태곤|극본 백미경)'에서는 재호(김태훈)와 정은(김사랑)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호는 아들 라일을 데려가겠다고 말하는 정은에게 "데려가면 은호 박살내 버리겠다. 그리고 당신은 눈앞에서 그걸 보게될거야, 당신은 평생 내 옆에서 고통받으면서 살아"라고 경고했다.

이에 정은은 "당신은 내 인생을 통째로 도둑질 했어. 내가 당신에게 한 것보다 당신이 더 나빴어. 나 당신 사랑한 적 없어. 단 한번도 사랑한 적 없어. 내가 사랑한 사람은 박현수 단 하나 뿐이었어"라고 차분하고 조용하게 재호의 가슴에 못을 박았다.

재호는 당신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며 정은을 원망했지만 정은은 "당신을 이렇게 만든 것은 당신 자신이다"라고 반박했다.

이떄 두 사람의 이같은 대화를 듣고 있던 재호의 모친은 흥분한 모습으로 방에 들어와 "너 남자 있니? 그런 거야? 말해, 말해"라고 달려들었다. 분을 참지 못한 재호의 어머니는 정은의 뺨을 내려쳤다.

재호의 모친은 "너 같은 년 살리겠다고 내 아들 병신됐다. 내 아들 저렇게 만들어 놓고 남자가 있어? 나가,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다.

결국 정은은 그 길로 집에서 나갔다.

'사랑하는 은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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