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들러, 현대엘리베이터 신주인수권 전량 매각… 지분 3% 감소

입력 2015-07-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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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의 2대 주주인 쉰들러홀딩AG가 신주인수권을 전량 매도했다.

쉰들러홀딩스AG는 6일 현대엘리베이터의 신주인수권표시증권 85만9060주를 장내 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쉰들러홀딩AG의 지분은 종전 24.77%에서 21.48%로 줄어들었다.

쉰들러홀딩AG는 주주가치와 기업가치를 훼손한다며 현대엘리베이터의 유상증자에 반대를 표명해왔다. 앞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4월 29일 이사회를 열어 운영자금 명목으로 총 2645억원 상당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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