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니아, 상어 대신 공포물 주연?…관련 영화 보니 ‘소오름’

입력 2015-07-0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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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니아가 강원도 저수지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는 소식에 관련 영화도 주목을 받고 있다.

피라니아는 아마존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열대어 중 하나다. 육식성 물고기로 이빨이 날카롭고 성질이 포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할리우드에서 피라니아를 주인공으로 공포영화가 제작되기도 했다. 지난 2010년 알렉산더 아야 감독은 '피라냐'라는 제목의 블록버스터 액션 스릴러 영화를 공개했다.

(사진= 영화 피라냐 포스터)
영화 '피라냐'는 200만년 전 멸종된 줄 알았던 피라냐의 기원이 깨어나 수천 명이 모인 호숫가 파티를 습격하면서 벌어지는 스릴과 액션을 담았다.

이보다 앞선 1978년에는 해양 스릴러의 원조 '죠스'를 패러디한 동명의 '피라냐'도 있다. 1978년 작 '피라냐'는 베트남 전쟁에서 살인무기로 쓰기 위해 정부가 비밀리에 사육하던 변종 피라냐ㅏ 강으로 방류돼 피서객들을 습격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재난 스릴러 영화다.

피라니아 소재 공포 영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피라니아가 외국에서만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국내에도 있었네" "피라니아, 피라냐 외래어는 표기법이 달라 헷갈려요" "피라니아가 강원도 저수지에 등장하다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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