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허창수 회장 상장계열사 배당금 143억원

입력 2007-02-01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계 6위의 GS그룹 오너 허창수(59ㆍ사진) 회장이 상장 계열사들로부터 143억원에 이르는 현금배당을 받게 된다.

1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GS홀딩스는 이날 이사회에서 2006년도에 보통주 1주당 1000원, 우선주 1050원씩 총 948억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결의했다.

GS그룹 지배주주인 허창수 회장은 GS홀딩스 보통주 지분 4.86%(452만주)를 소유하고 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구성하는 허씨 일가 51명 중 가장 많은 규모다. 허 회장의 배당액은 45억원에 이른다.

GS그룹은 49개 계열사(1월2일 공정거래위원회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계열사 기준) 중 지주회사인 GS홀딩스를 비롯, GS건설, GS홈쇼핑, 삼양통상, 코스모화학 등 5개 상장사를 두고 있다. 모두 12월 결산법인들이다.

허 회장은 이 가운데 GS건설의 최대주주로서 12.21%(623만주)를 소유하고 있다. 2006년도 배당기준일 당시 12.38%(631만주)에서 지난해 12월28일, 올 1월5일 남촌복지재단 출연으로 0.17%(12만2110주) 줄어 있다.

허 회장이 GS건설로부터 받게 될 배당금은 GS홀딩스의 2배를 넘어선다. GS건설은 2006년도에 보통주 1주당 1550원씩 775억원에 이르는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허 회장이 GS건설 배당금은 배당기준일 보유주식 기준으로 98억원에 달한다.

따라서 허 회장은 상장 계열사들의 2006년도 결산으로 총 143억원에 달하는 배당금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32,000
    • -2.69%
    • 이더리움
    • 2,885,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0.71%
    • 리플
    • 2,038
    • -2.07%
    • 솔라나
    • 117,800
    • -4.54%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409
    • -0.97%
    • 스텔라루멘
    • 228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2.66%
    • 체인링크
    • 12,310
    • -2.92%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