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김민경, 이동하에 “저도 취했었다...일어나보니 룸이었다. 나만 진심이었나?” 폭풍 대시

입력 2015-07-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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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김민경, 이동하에 “저도 취했었다...일어나보니 룸이었다. 나만 진심이었나?” 폭풍 대시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김민경이 이동하와 술 먹고 하룻밤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 연출 이계준) 37회에서 강세나(김민경)는 구강민(이동하)에게 함께 술 먹은 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강민은 “솔직히 혼란스러웠다. 그날 기억이 없다. 실수했나?”라고 물었고, 세나는 “실수라니 그런거 없었다. 그날 많이 힘들어보였다. 만류했는데 계속 술을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세나는 “저도 취한 상태라 끝까지 만류했어야 하는데 일어나보니 룸이었다”고 폭로했고 강민은 “죄송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세나는 “그날 술김이 아니라 구 팀장 마음을 느꼈다. 저만 진심이었나? 그날 일 당황스럽지만 후회 없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세나는 화장실에 홀로 들어가 “구강민 내 눈에 띈 게 네 잘못이야”라고 돌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브의 사랑’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 운명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

‘이브의 사랑’ 김민경, 이동하에 “저도 취했었다...일어나보니 룸이었다. 나만 진심이었나?” 폭풍 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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