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참았던 분노 터뜨린 심이영 "오지말라고 했잖아"...김혜리 '깜짝'

입력 2015-07-0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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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출처=SBS 방송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이 참고있던 분노를 터뜨린다.

7일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작진은 현주(심이영)와 미자(권재희)가 경숙(김혜리)과 대면하며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모습이 그려진 1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에서 현주의 오빠 재용(최성호)은 현주를 위래 작은방이라도 얻어주자는 어머니 미자의 제안을 듣고 아내 은혜에게 말을 꺼낸다. 은혜는 그러나 "우리가 왜 대출을 받나. 시댁에 들어가라고 해라. 살던 집인데 왜 못들어가나"라며 단호하게 거절한다. 언성이 높아진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현주는 난처하기만 하다.

이후 미자는 현주와 함께 경숙의 집을 찾아간다. 미자는 경숙이 현주를 홀대하면서 빚을 갚을 때까지 데리고 있겠다는 생각에 화를 내고, 경숙은 "그럼 당장 그 돈 갖고 데려가라. 내 아들 잡아먹은 며느리"라고 소리치며 맞받아친다.

미자는 "잡긴 누가 잡아요"라며 분을 참지 못한 채 소리치고,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현주는 결국 "그러니까 오지말라고 했잖아"라고 격분한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방송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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