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오늘 거취표명 안 해… 의총 요구도 생각 없어”

입력 2015-07-07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7일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 표명 여부에 대해 “오늘 안 한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강남구 개포동 자택 앞에서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말하고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또 조만간 거취에 대해 입장 표명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아니다”고 했다.

유 원내대표는 의원총회를 직접 소집해 자신의 거취를 의원들과 논의할 것이라는 관측이나 사퇴 시기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도 “내가 의총을 요구할 생각은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전날 야당의 불참 속에 국회 본회의 계류 법안들을 단독 처리함에 따라 추가경정예산 처리가 어려워진 게 아니냐는 전망과 관련해서는 “우리가 강행 처리한 게 아니라 합의된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이 약속을 깬 면도 있고, 야당이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과 이종걸 원내대표와 야당 지도부 입장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그러니까 대화를 다시 해서 추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65,000
    • +3.32%
    • 이더리움
    • 3,011,000
    • +6.21%
    • 비트코인 캐시
    • 798,000
    • +8.28%
    • 리플
    • 2,073
    • +3.6%
    • 솔라나
    • 122,900
    • +5.49%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10
    • +0.74%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70
    • +19.86%
    • 체인링크
    • 12,900
    • +5.82%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