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ETN, 개장 8개월만에 시총 1조원…거래대금ㆍ투자자 비중 ↑

입력 2015-07-07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장지수채권(ETN) 시가총액 규모가 8개월 만에 2배 증가해 시가총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는 7일 ETN시장의 상반기 거래동향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 개장 당시 10개 종목에서 지난달 말 36개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시가총액도 작년 말 4661억원에서 1조원(6월 말 기준)으로 2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평균 거래대금은 3억원에서 54억원으로 20배 증가했다. 개인거래 비중 증가(51.2%→55.1%)로 시장 참여 투자자도 늘었다.

시장 개설과 함께 상장된 ETN의 상반기 평균 수익률은 9.28%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200 수익률(3.06%)보다 높은 수치다. 배당·변동성 등 국내외 전략형 상품이 우수한 성과를 남긴 가운데 octo Big Vol ETN의 수익률은 28.59%를 기록했다.

거래소는 상반기 ETN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상장지수펀드(ETF)의 0.5% 수준으로 미국ㆍ일본 시장 출범 초기(0.1% 수준)를 감안하면 조기 안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46,000
    • -1.45%
    • 이더리움
    • 2,858,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0.84%
    • 리플
    • 2,046
    • -3.67%
    • 솔라나
    • 122,500
    • -3.62%
    • 에이다
    • 398
    • -3.86%
    • 트론
    • 427
    • +0.71%
    • 스텔라루멘
    • 229
    • -4.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3.91%
    • 체인링크
    • 12,710
    • -3.49%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