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오, 대표이사 등에게 120억원 유상증자 실시

입력 2007-02-02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피오는 2일 김정호 대표이사 등을 대상으로 120억원(591만여주) 규모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2030원으로 운영자금 120억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납입일은 2월 20일이며,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2월 28일이다.

신주 591만1330주 가운데 김정호 대표가 59만여주를 배정받고, 이명희 이사도 39만여주를 배정받는 등 총 22명에게 591만여주를 배정한다.

유상증자 이후 김정호 대표는 엠피오 최대주주에 올라서며 이명희 이사는 김 대표의 특수관계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송민호·나인우·박서진…‘말 나온’ 스타의 군 복무 [해시태그]
  • ‘숨만 쉬어도’ 돈 필요한 반려동물, 지원 혜택은 없을까? [경제한줌]
  • '롯데리아 안산상록수점'이 비상계엄 작전장소?
  • 나인우 군 면제…'4급 보충역 판정'은 왜?
  • 미국 군 당국 ‘보안규정 위반’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조사 중
  • '대장' 비트코인 상승에 이더리움도 꿈틀…부활 날갯짓 필까 [Bit코인]
  • 혼다·닛산, 합병 협상 개시…세계 3위 자동차 메이커 탄생 초읽기
  • 방배동 ‘로또 청약’ 당첨 가점 보니… “4인 가족 만점도 턱걸이”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3,050,000
    • -1.18%
    • 이더리움
    • 5,657,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1.03%
    • 리플
    • 3,692
    • +0.38%
    • 솔라나
    • 317,200
    • +1.54%
    • 에이다
    • 1,501
    • -2.28%
    • 이오스
    • 1,447
    • -3.08%
    • 트론
    • 401
    • -4.98%
    • 스텔라루멘
    • 620
    • +0.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850
    • -3.9%
    • 체인링크
    • 40,000
    • -1.94%
    • 샌드박스
    • 972
    • -3.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