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강지처’ 황우슬혜가 경찰서로 향한 이유는?

입력 2015-07-07 18:06 수정 2015-07-0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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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위대한 조강지처’ 황우슬혜가 경찰서로 향한 이유는?

‘위대한 조강지처’ 황우슬혜가 경찰서를 찾았다.

7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ㆍ연출 김흥동 김성욱)’ 17회에서는 경순(김지영)에게 과거 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듣게 되는 정미(황우슬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정미는 자수하는 것만이 살길이라며 경찰서로 향한다. 경순은 하루하루 죄책감 속에서 살았다며 정미를 말리려고 한다. 기철(이종원)은 지부장으로부터 보궐선거 공천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한편 6일 오후 방송된 ‘위대한 조강지처’ 16회는 8.1%(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위대한 조강지처’ 황우슬혜가 경찰서로 향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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