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화면 캡처)
*‘오늘부터 사랑해’ 박진우, 뻔뻔한 김세정에 찬바람 “진짜 속내는?”
‘오늘부터 사랑해’ 박진우의 김세정을 향한 찬바람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 김지완ㆍ연출 최지영)’ 66회에서는 윤호(고윤)의 만류에도 집을 나온 세령(김세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세령은 미자(이응경)의 집에 머물겠다고 선언한다. 도진(박진우)은 경태(이창욱)의 신혼집 준비에 거처를 옮기기로 한다. 미자의 집으로 들어갈 결심을 한 도진은 생각지도 못하게 미자의 집을 제 집인냥 머물고 있는 세령을 마주하게 된다. 도진은 세령에게 모진 말로 선을 긋는다.
한편 6일 방송된 ‘오늘부터 사랑해’ 65회는 13.7%(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늘부터 사랑해’ 박진우, 뻔뻔한 김세정에 찬바람 “진짜 속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