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지난 1일 신다은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랜만에 쉬는날. 해외인줄. 날씨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신다은은 "선물받은 선글라스가 너무 예쁘다"며 "다시 파이팅해야지"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신다은은 검은 민소매 탑과 줄무늬 주름치마를 코디해 센스있는 패션감각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명품 통곡연기, 이제 그만 울기를",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이렇게 된 거 해외진출?",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쉬는 날 알차게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