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화면 캡처)
*‘돌아온 황금복’ 달아나는 이엘리야ㆍ쫒는 신다은, 끝도 없는 추격전 “왜?”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와 신다은의 끝도 없는 추격전이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21회에서는 예령(이엘리야)를 발견한 금복(신다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예령은 다은을 피해 지하주차장에서 자동차로 빠져나왔다. 다은은 “예령아! 예령아!”라고 부르며 추격전을 펼쳤지만 엑셀을 강하게 밟고 달아나는 예령을 잡을 수는 없었다.
이들의 추격전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두 사람의 끝도 없는 추격전이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예령은 언제까지 다은을 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6일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 20회는 8.5%(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돌아온 황금복’ 달아나는 이엘리야ㆍ쫒는 신다은, 끝도 없는 추격전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