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실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제11차 전원회의가 8일 새벽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와 경영계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정회됐다.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전원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입력 2015-07-08 06:42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실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제11차 전원회의가 8일 새벽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와 경영계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정회됐다.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전원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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