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한국영화계의 거장 촬영감독 서정민(본명 서정석)씨가 7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1934년 인천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사진에 관심을 보였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학교에 암실을 차려 촬영과 현상을 하며 사진을 익혔다.
입력 2015-07-08 07:05
한국영화계의 거장 촬영감독 서정민(본명 서정석)씨가 7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1934년 인천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사진에 관심을 보였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학교에 암실을 차려 촬영과 현상을 하며 사진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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