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아이폰 패널 공급 점유율 1위 JDI…·2ㆍ3위 LGDㆍ샤프 순

입력 2015-07-08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1분기 애플 아이폰 패널 공급 점유율이 JDI, LG디스플레이, 샤프 순으로 나타났다.

8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아이폰 패널 시장 점유율에서 JDI가 2520만개를 출하, 35.9%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LG디스플레이가 2420만개, 34.5%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고, 일본의 샤프가 280만개, 29.6%로 3위를 기록했다. 애플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에는 현재 재팬디스플레이(JDI)와 샤프, LG디스플레이 등 3개 업체의 패널이 공급된다.

지난해 1분기와 2분기에는 샤프가 각각 38.8%와 49.4%의 점유율로 1위였으나 3분기에 JDI에 역전을 허용했고 이후 3분기 연속 JDI가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1분기 28.8%에서 2분기 13.2%로 하락했으나 3분기 30%, 4분기 32.6%에 이어 올해 1분기 34.5%까지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애플 아이폰 패널 출하량은 지난해 4분기 8591만개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올해 1분기에도 7000만개가 넘었다.

이들 3개 디스플레이 업체의 휴대전화 패널 공급 중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은 LG디스플레이가 가장 높았다. LG디스플레이는 1분기 3240만개의 휴대전화용 패널을 출하했는데 이중 애플이 전체의 74.7%(2420만개), LG전자가 19.4%(630만개), 마이크로소프트가 1.5%(50만개)를 차지했다.

샤프는 1분기 3282만개의 패널 중 애플에 63.4%를 공급했고 중국의 샤오미 19.9%(654만개), 자사 스마트폰 4.7%(154만개) 등으로 집계됐다.

JDI는 1분기 패널 출하량 5360만개 중 애플의 비중은 47%였다. 중국 화웨이 10.5%(563만개), 샤오미 9%(482만개), OPPO 6.3%(335만개), LG전자 5.6%(296만개), 소니 4.2%(225만개) 등의 순이었다.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64,000
    • -0.95%
    • 이더리움
    • 2,954,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0.66%
    • 리플
    • 2,185
    • +0.14%
    • 솔라나
    • 125,400
    • -1.65%
    • 에이다
    • 418
    • -1.42%
    • 트론
    • 416
    • -1.42%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60
    • -2.24%
    • 체인링크
    • 13,100
    • +0%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