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하이트진로 계열 서영이앤티 조사

입력 2015-07-08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하이트진로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8일 공정위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7일 서울 청담동 하이트진로 본사와 계열사인 서영이앤티의 서초동 사옥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서영이앤티는 생맥주를 담는 통인 ‘케그’와 냉각기 같은 맥주 관련 장비를 제조하는 비상장사로 박문덕 회장과 차남인 박태영 전무 등의 지분이 99.91%에 달한다.

공정위는 하이트진로와 서영이앤티의 내부거래 비중이 높아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준 정황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계열사 간 거래에 대한 점검 차원에서 조사를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케그 등을 국내에서 제대로 생산할 수 있는 업체가 서영이앤티뿐이라며 일정 수준 이상의 거래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이사
김인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45,000
    • +1.61%
    • 이더리움
    • 2,902,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819,000
    • +1.24%
    • 리플
    • 2,101
    • +0.43%
    • 솔라나
    • 124,500
    • +3.06%
    • 에이다
    • 411
    • +1.73%
    • 트론
    • 420
    • +1.45%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17%
    • 체인링크
    • 12,820
    • +0.79%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