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경고에 유감…이희호 여사 방북 지원은 유지"

입력 2015-07-08 2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정부는 8일 북한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방북이 무산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가 언론 보도를 이유로 이희호 여사 방북과 관련해 우리 정부를 비난한 것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희호 여사 방북과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부분은 지원하겠다는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통일부는 또 북한이 선원 5명 전원의 송환을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본인 자유 의사를 존중해 귀순 의사를 명백하게 밝힌 3명을 제외하고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2명을 송환하겠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이러한 입장에서 인도주의적 원칙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美대법원 "상호관세 위법"… 원화 환율·채권시장 어디로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트럼프 “전 세계 관세 10%서 15%로 인상…몇 달 내 새 관세 결정·발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40,000
    • +0.25%
    • 이더리움
    • 2,905,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72%
    • 리플
    • 2,096
    • -0.19%
    • 솔라나
    • 125,200
    • +0.81%
    • 에이다
    • 409
    • -1.68%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31
    • -3.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69%
    • 체인링크
    • 13,000
    • -0.54%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