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오른쪽)과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오른쪽 두 번째) 등 30대 그룹 사장단이 9일 오전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경제난 극복을 위한 경제계 긴급 간담회’에서 공동성명서를 발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입력 2015-07-09 09:38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오른쪽)과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오른쪽 두 번째) 등 30대 그룹 사장단이 9일 오전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경제난 극복을 위한 경제계 긴급 간담회’에서 공동성명서를 발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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