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소형 초고용량 MLCC 개발

입력 2007-02-04 12: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는 세계 최초로 1005규격(가로1.0mm 세로 0.5mm 두께 0.5mm)의 정격전압 6.3V(볼트)급 4.7㎌(마이크로 패럿) MLCC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삼성전기가 지난해 11월 개발한 1005 규격 제품과 비교해서 용량은 4.7㎌으로 동일하나 정격전압은 50% 이상(4V → 6.3V) 향상돼 더욱 강한 전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현재 전자제품에 주로 사용되는 1005 규격의 정격전압 6.3V급 2.2㎌ MLCC보다는 용량이 두 배 이상 증가한 제품이다.

이로써 삼성전기는 1005 규격의 소형 초고용량 부문에서 해외 경쟁사보다 6개월 이상 기술 우위를 확보하게 됐다.

삼성전기 LCR개발팀장 허강헌 상무는 "1005 규격의 초고용량 제품을 연이어 세계 최초로 개발함으로써 경쟁사 대비 확고한 기술우위를 유지하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을 조기 양산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2분기부터 주요 휴대폰 업체들을 대상으로 샘플 공급 예정이며,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기는 올해 1005규격의 10㎌ MLCC와 2012규격의 100㎌ MLCC 등 세계 최초 초고용량 제품들을 지속 개발해, 경쟁사와의 기술격차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기 MLCC 부문은 선행개발 조직을 강화해 차세대는 물론 차차세대 신제품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50,000
    • -0.89%
    • 이더리움
    • 2,908,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0%
    • 리플
    • 2,184
    • -3.06%
    • 솔라나
    • 127,600
    • -1.77%
    • 에이다
    • 418
    • -3.91%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0.4%
    • 체인링크
    • 12,990
    • -2.7%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