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출처=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그룹 스텔라가 신곡 '떨려요'로 컴백하는 가운데, 과거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가 재조명되고 있다.
스텔라는 지난해 2월 컴백 타이틀곡 '마리오네트'로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다.
당시 스텔라는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에서 샤워가운을 벗으며 상반신을 노출하는 모습을 비롯해 엉덩이를 비롯한 하체, 우유가 가슴을 타고 흘러들어가는 모슴 등 노골적인 노출을 선보여 논란을 일으켰다.
이같은 선정선 논란에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는 방송사 심의에서 19금 등급을 받았고,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는 "'마리오네트' 뮤비가 케이블채널 Mnet 심의에서 '청소년 시청 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텔라는 9일 컴백 예고와 함께 재킷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스텔라는 이번에도 엉덩이를 드러내는 빨간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스텔라 '마리오네트' 뮤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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