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마의’에 이어 ‘밤선비’까지 사극 찍으면 대박 행진

입력 2015-07-09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김소은 (출처=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화면 캡처 )

‘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한 김소은이 첫 방송부터 애절한 눈물 연기로 ‘사극 요정’의 진면모를 발휘했다.

8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김소은은 청순하고 단아한 자태의 규수 이명희 역으로 등장했다. 김소은은 2년 전 출연했던 사극 ‘마의’에서도 상큼 발랄한 매력의 숙휘공주로 출연한 바 있다.

극 중 명희는 성열의 아버지의 양녀로 들어가 든든한 오라비이자 연모하는 성열(이준기 분)과 혼례일까지 잡지만 흡혈귀가 되어 나타난 성열을 살리기 위해 주저 없이 자신의 목숨을 던졌다.

김소은은 성열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정인 명희의 모습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성열을 고통스럽게 하는 귀(이수혁 분)의 칼을 망설임없이 끌어당겨 자신의 피를 먹이려는 희생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를 극에 몰입시켰다. 또한 죽음을 목전에 둔 고통 속에서도 성열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절절한 눈물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극 중 1인 2역을 맡은 김소은은 120년 후 차갑고 도도한 규수 최혜령 역으로 다시 등장할 예정이다. 명희와는 정반대의 인물을 그려낼 김소은은 연기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05,000
    • -0.99%
    • 이더리움
    • 3,149,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0%
    • 리플
    • 2,145
    • -0.05%
    • 솔라나
    • 129,800
    • -0.84%
    • 에이다
    • 401
    • -1.47%
    • 트론
    • 412
    • -0.72%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
    • 체인링크
    • 13,220
    • -0.3%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