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은 최대주주인 서명환 대표와 그 아들인 서정석씨가 지난 6일 각각 보유 중인 회사 주식 100만주씩을 시간외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측 지분은 기존 34.55%에서 31.72%로 2.83%P 줄어들었다.
입력 2015-07-09 13:57
대원전선은 최대주주인 서명환 대표와 그 아들인 서정석씨가 지난 6일 각각 보유 중인 회사 주식 100만주씩을 시간외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측 지분은 기존 34.55%에서 31.72%로 2.83%P 줄어들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