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9일 위안화표시채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한국의 위안화 청산결제은행인 중국 교통은행과 '위안화표시채권 동시결제(DVP)시스템'을 개통했다.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개최된 '위안화표시채권 동시결제시스템 오픈식'에는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왼쪽부터 5번째),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6번째),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7번째), 뤼벤셴 중국 교통은행 부행장(8번째) 등이 참석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9일 위안화표시채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한국의 위안화 청산결제은행인 중국 교통은행과 '위안화표시채권 동시결제(DVP)시스템'을 개통했다.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개최된 '위안화표시채권 동시결제시스템 오픈식'에는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왼쪽부터 5번째),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6번째),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7번째), 뤼벤셴 중국 교통은행 부행장(8번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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