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서 한 관람객이 장난감을 고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11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가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다온전람이 주최한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는 저출산에 대한 문제의식을 높이고,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에게 올바른 임신ㆍ출산ㆍ유아교육 방법에 대한 정보를 주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이번 제11회 베이비 키즈 페어에는 120여개 관련 업체의 200개 브랜드가 참가합니다. 오는 12일까지 열릴 예정이라네요. 서울 베이비키즈페어에는 태교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출산용품, 영유아식품, 도서, 가구 등을 만나볼 수 있죠. 파격 할인은 물론 다양한 경품을 챙길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고 하네요. 행사장 가기 전 서울베이비 키즈페어 홈페이지(http://www.seoulbaby.co.kr)에서 경품이벤트 정보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