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은 지난 3일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른 지분 양수를 통해 최대주주가 신용현 엠젠 대표이사에서 KMH로 변경된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후 최대주주인 KMH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며 “납입 후 KMH의 보유주식은 146만4951주(지분 16.02%)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5-07-09 15:23
엠젠은 지난 3일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른 지분 양수를 통해 최대주주가 신용현 엠젠 대표이사에서 KMH로 변경된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후 최대주주인 KMH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며 “납입 후 KMH의 보유주식은 146만4951주(지분 16.02%)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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