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108억원 규모 부실여신 발생

입력 2015-07-0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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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9일 대출금 연체가 3개월 경과돼 해당 거래처에 대한 여신을 부실여신으로 분류함에 따라 108억원 규모의 부실여신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건축 중(공정율 99.7%)인 상가 건물에 1순위 담보권(준공조건 감정가 202억원ㆍ당사 설정액 145억원)과 별도 호텔에 2순위 담보권(감정가 73억원ㆍ1순위 설정액 43억원ㆍ당사 설정액 25억원)을 확보하고 있어 채권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필요한 채권회수 절차를 철저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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