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는 계열사인 상보신재료(소주)유한공사에 65억851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0.2% 수준이다. 보증기간은 2018년 7월 8일까지 3년이다.
입력 2015-07-09 17:29
상보는 계열사인 상보신재료(소주)유한공사에 65억851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0.2% 수준이다. 보증기간은 2018년 7월 8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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