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은 9일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회사 설립안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장화리 대표는 복건어업협회 회장으로 당해 회원인 어업회사들을 위주로 크라우드 펀딩과 P2P대출 등의 인터넷상 금융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 인터넷금융회사인 복주중원치부인터넷금융유한공사의 신규설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5-07-09 18:22
중국원양자원은 9일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회사 설립안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장화리 대표는 복건어업협회 회장으로 당해 회원인 어업회사들을 위주로 크라우드 펀딩과 P2P대출 등의 인터넷상 금융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 인터넷금융회사인 복주중원치부인터넷금융유한공사의 신규설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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