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업계, 금융위에 이미지 광고 규제 완화 요청

입력 2015-07-09 1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축은행업계가 신용 대출을 제외한 나머지 광고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금융위원회에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SBI, OK, 웰컴, JT친애, HK 등 방송광고를 하는 저축은행 5개사와 저축은행중앙회는 대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뜻을 모아 금융위에 의견을 내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금융위는 전날 저축은행업계도 대부업과 같이 어린이ㆍ청소년이 시청할 수 있는 시간대인 평일 오전 7∼9시, 오후 1∼10시, 주말·공휴일 오전 7시∼오후 10시에 광고를 내보낼 수 없도록 하는 규제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방안은 개정 대부업법이 시행되는 8월 중순께부터 적용된다. 그러나 저축은행업계는 신용대출 광고 규제는 수용할 수 있지만 이미지 광고에도 규제가 적용되는 것은 지나치다며 반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82,000
    • +2.15%
    • 이더리움
    • 3,084,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58%
    • 리플
    • 2,101
    • +0.14%
    • 솔라나
    • 129,100
    • +1.97%
    • 에이다
    • 402
    • +1.01%
    • 트론
    • 410
    • +0.99%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1.06%
    • 체인링크
    • 13,060
    • +1.4%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