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 징역 소식에 현대차 주가 낙폭 확대

입력 2007-02-05 10:35 수정 2007-02-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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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이 회삿돈 900여억원을 횡령하고, 회사에 2100억원이 넘는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정몽구 회장의 징역형이 결정나며 현대차의 주가가 하락세를 더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현대차는 2.72% 하락한 6만7900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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