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순위, 메이플스토리2 4위로 껑충…판도 지각변동?

입력 2015-07-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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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순위, 메이플스토리2 4위로 껑충…판도 지각변동?

▲출처=게임트릭스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메이플스토리2의 약진이 무섭다. 서비스 시작 한주도 되지 않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0일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전날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건 PC방 점유율 41.69%를 기록한 리그오브레전드다. 이어 피파온라인3(9.2%), 서든어택(9.15%)가 엎치락뒤치락 2위 싸움을 하고 있다.

4위는 놀랍게도 이번주에 서비스가 시작된 메이플스토리2(4.16%)다. 한동안 스타크래프트와 리니지, 아이온 등 출시 5년 이상된 게임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었지만, 메이플스토리2의 등장으로 온라인게임 순위의 판도가 변했다.

메이플스토리2는 2013년 타이틀 첫 공개 이후 총 세 번의 테스트를 거쳤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함께 유저가 직접 게임 속 즐길거리를 만드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 등 독특한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자유로운 이동과 탐험, 화려한 전투 요소 등 다양한 유저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콘텐츠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이어진 온라인게임 순위는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아이온, 던전앤파이터, 블레이드앤소울, 디아블로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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