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김하늘, 옹심이 못 벗어나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입력 2015-07-10 2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시세끼.(tvN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정선편’ 김하늘이 옹심이 사건 이후 망가진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삼시세끼-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김하늘의 별명이 옹심이로 굳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콩국수 만들기에 도전 하던 택연과 서진은 “옹심이도 처음 등장할땐 저렇지 않았는데”라고 말했다. 처음 ‘삼시세끼’에 모습을 드러낼 때 김하늘은 여배우 분위기를 잔뜩 풍겼다. 그러나 이내 ‘삼시세끼’의 분위기에 녹아들어 순박한 모습으로 변해 ‘옹심이’가 됐다. 이에 김하늘은 “자꾸 웃다 옹심이가 됐다”며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시세끼-정선편’은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삼시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빵, 앞으로도 대전역서 구입 가능…입점업체로 재선정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재감사 의견 '적정', 주식 거래 재개되나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969,000
    • +0.89%
    • 이더리움
    • 3,556,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473,000
    • -0.67%
    • 리플
    • 778
    • +0%
    • 솔라나
    • 209,000
    • +1.9%
    • 에이다
    • 531
    • -1.48%
    • 이오스
    • 717
    • +0.7%
    • 트론
    • 205
    • +0.99%
    • 스텔라루멘
    • 131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550
    • -1.7%
    • 체인링크
    • 16,770
    • +0.84%
    • 샌드박스
    • 395
    • +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