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민지, 작년 진 김서연과 비키니 몸매 비교하니…"둘 다 어마어마하네~"

입력 2015-07-11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스코리아 이민지, 지난해 미코 진 김서연 화제…"둘 다 어마어마하네~"

▲(왼쪽)김서연, 이민지(사진=뉴시스)

이민지가 올해의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지난해 미스코리아 진인 김서연이 화제다.

10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는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날 미스 경기 이민지가 진을 수상했고, 선은 김정진과 김예린이, 미는 박아름, 한호정, 소아름, 최명경이 차지했다.

이민지는 "전혀 예상 못했고, 나는 미를 받을 줄 알았다"며 "성악 전공을 살려 음악으로 한국을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지는 172cm의 키, 50.8kg의 몸무게, 34-25-36의 신체 사이즈를 갖고 있는 재원으로 성악을 전공하고 있고 골프와 피아노의 취미와 성악의 특기를 가지고 있다.

한편 지난해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수상한 미스 서울 진 김서연 역시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다.

김서연은 1992년생인 김서연은 172.8cm-52.4kg에 33-24-35인치의 우월한 신체조건을 자랑했으며 시원시원한 서구적 외모와 동양적 느낌이 어우러지면서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장래 희망은 뉴스 앵커라고 밝혔다.

미스코리아 이민지, 지난해 미코 진 김서연 화제…"둘 다 어마어마하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신생아 특례대출 기준 완화…9억 원 이하 분양 단지 '눈길'
  • 네이버웹툰, 나스닥 첫날 9.52% 급등…김준구 “아시아 디즈니 목표, 절반 이상 지나”
  • 사잇돌대출 공급액 ‘반토막’…중·저신용자 외면하는 은행
  • ‘예측 불가능’한 트럼프에…'패스트 머니' 투자자 열광
  • 임영웅, 레전드 예능 '삼시세끼' 출격…"7월 중 촬영 예정"
  • '손웅정 사건' 협상 녹취록 공개…"20억 불러요, 최소 5억!"
  • 롯데손보, 새 주인은 외국계?…국내 금융지주 불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922,000
    • -0.65%
    • 이더리움
    • 4,774,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539,500
    • -4.6%
    • 리플
    • 670
    • -0.45%
    • 솔라나
    • 200,800
    • -1.81%
    • 에이다
    • 558
    • +1.64%
    • 이오스
    • 813
    • -2.63%
    • 트론
    • 176
    • +1.73%
    • 스텔라루멘
    • 129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900
    • -3.53%
    • 체인링크
    • 19,450
    • -3.86%
    • 샌드박스
    • 473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