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민지, 성형 미인 속에서 고른 진주...네티즌 “자연미인이 미스코리아 진 되어야”

입력 2015-07-12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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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성형 미인 속에서 고른 진주...네티즌 “자연미인이 미스코리아 진 되어야”

(사진=뉴시스)

2015 미스코리아 진(眞) 이민지(경기 진)의 당선에 네티즌들이 ‘자연미인’이라고 언급하며 반기는 분위기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는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15명의 최종 진출자 중 미스코리아 진은 20번 이민지가 꼽혔다. 이민지는 "예상 못했다. 진이라니 감사드린다"며 “성악을 전공한 만큼 음악으로 한국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미스코리아는 성형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존폐 위기에 있었다. 대다수 여성들이 성형 미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못받는다는 것이 이유였다.

하지만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는 자연미인을 향한 미스코리아 대회 측의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단아한 아름다움”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성형 미인들보다 훨 아름답다”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길”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몸매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성형 미인 속에서 고른 진주...네티즌 “자연미인이 미스코리아 진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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