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멘데스와 맥그리거가 12일 UFC 189 챔피언 타이틀 매치를 벌이는 가운데, UFC 대표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남성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UFC 70 옥타곤걸로, 볼륨있는 몸매로 전 세계 UFC팬들의 여신으로 불린다. 육감적인 상체와 섹시한 얼굴이 특징이다. 최근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코르셋 셀카를 공개하는 등 UFC 팬들과의 소통도 적극적이다.
네티즌들은 "아리아니 셀레스티, 정말 섹시하다", "UFC보다 옥타곤걸이 더 눈길 간다", "강예빈도 아리아니급은 못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