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 합동실무단 구성

입력 2015-07-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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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정부가 이른바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 조사와 재발방지 등을 위한 합동실무단을 구성키로 했다.

외교부는 12일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SOFA(주한미군 주둔군 지위협정) 합동위 산하에 양측 관계부처 및 기관의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합동실무단을 11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합동실무단은 사고가 발생한 주한미군 오산기지 검사실에 대해 이달 중 방문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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