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강예빈 아리아니 셀레스티
UFC 페더급 잠정챔피언 결정전이 열려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한미 옥타곤걸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국내 UFC 옥타곤걸 강예빈(오른쪽)과 미국 옥타곤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각기 다른 매력에 네티즌이 열광하고 있다.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UFC 189 준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셀레스티는 UFC 옥타곤걸 복장을 입고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 속 셀레스티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고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셀레스티는 우월한 보디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전 세계 남성 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엔 블랙 시스루 코르셋 셀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반면 국내 UFC 옥타곤걸 출신 강예빈도 만만치 않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해 12월 트위터를 통해 태닝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UFC 옥타곤걸 출신이던 강예빈은 볼륨감을 과시하며 "한국은 무지춥죠? 저는 오랜만에 먼나라로의 여행 중입니다. 태닝 중인데 날씨가 아름답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강예빈은 흰색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가슴라인을 드러내 남자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비키니로 전부 채워지지 않는 육감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는 강예빈은 섹시한 포즈로 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