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효과 때문? 혁오 멜론 1위 달성… '아이유가 반할 만하네'

입력 2015-07-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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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적, 혁오

(멜론 홈페이지 캡처)

밴드 혁오의 두 번째 앨범 타이틀곡 '와리가리'가 발매 한 달 보름만에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으로 대외 인지도 상승과 음악성이 합쳐져 시너지를 냈다는 분석이다.

혁오의 '와리가리'는 12일 멜론 지니 등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연예 관계자들은 '무한도전'에 출연한 혁오의 인기가 순식간에 급격히 상승했다고 입을 모았다.

혁오는 지난 4일 방송된 '무한도전' 가요제에 첫 출연해 독특한 밴드 색으로 주목 받았다. 이 과정에서 가수 유희열 윤종신 이적 아이유 등이 혁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후 혁오의 '와리가리' '후카' '위잉위잉' 등은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른바 '역주행'을 열풍을 일으킨 셈이다.

혁오는 '익숙하면서 낯선' 분위기를 지향하며 독특한 음악으로 대중과 평론가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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