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돈스파이크, 공포 딛고 장애물 통과…네티즌 “순둥이네”

입력 2015-07-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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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진짜나사이)

‘진짜사나이’의 돈스파이크가 고소공포증을 딛고 장애물을 통과하는 감동의 장면을 선사했다.

12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돈스파이크는 종합 장애물 도전을 앞두고 “죽어도 하겠다”라고 각오를 불태웠다.

그는 115kg의 거구를 이끌고 겨우 올라갔다. 그러나 고소공포증이 발목을 잡기 시작하면서 긴장했다.

결국 고지에서 돈스파이크는 건너가지 못한 채 땀을 쏟았다. 돈스파이크는 손을 떨 정도로 극도의 공포감에 휩싸였다.

이에 터미네이터 교관은 돈스파이크를 향해 “교육생 거기서 살 거냐. (다리를 건너지 않으면) 거기서 내려올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고함을 쳤다. 이어 다른 병사들에게 얼차려를 시키고는 돈스파이크에게 “내려올 때까지 전우들 이 상태로 대기다. 전우들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면 건너와”라고 알렸다.

용기를 낸 돈스파이크는 걸음을 내딛기 시작했고 마침내 무사히 다리를 건넜다.

‘진짜사나이’ 돈스파이크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돈스파이크 방송보고 정말 가슴이 찡했다” “‘진짜사나이’ 돈스파이크가 갑자기 착해 보였다” “‘진짜사나이’ 돈스파이크, 순둥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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