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외인 현물이 키...184.40(0.90P↑)

입력 2007-02-05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의 공격적인 현물매수 덕에 국내 현, 선물시장이 지난주말에 이어 사흘연속 상승세를 탔다.

다만 옵션만기일을 사흘 앞둔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는 크지 않았다.

5일 지수선물 최근월물인 3월물은 전일보다 0.90포인트(0.49%) 오른 184.40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76계약 순매수로 마감했고, 기관은 506계약 순매수했다. 개인은 558계약 매도우위로 대응했다.

이날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2500억원이상 집중 매수하며 프로그램 매물(1000억원)을 압도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차익 618억원, 차익 437억원 등 총 1055억원 매도우위였다.

거래량은 15만3372계약으로 전거래일보다 4만1695계약 줄었으나 미결제약정은 939계약 늘어난 9만4340계약을 기록했다.

심상범 대우증권 연구원은 "수급의 무게중심이 프로그램 매매에서 외국인 현물매매로 이동하고 있다"며 "외국인 현물 매수의 지속 여부에 따라 추가상승 혹은 새로운 박스권 형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 연구원은 일단 8일 예정된 옵션만기일은 양호한 베이시스 및 스프레드, 외국인 매매 등을 고려할 때 매도보다는 매수우위에 무게가 실린다는 견해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7,000
    • -0.09%
    • 이더리움
    • 3,086,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6.36%
    • 리플
    • 2,125
    • -1.3%
    • 솔라나
    • 130,700
    • +3.24%
    • 에이다
    • 409
    • +0%
    • 트론
    • 410
    • +1.99%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72%
    • 체인링크
    • 13,260
    • +2.71%
    • 샌드박스
    • 138
    • +7.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