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마이리틀텔레비전' 등장에 네티즌 "이게 얼마만이야?!" 열광의 도가니

입력 2015-07-12 2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 캡처)

종이접기로 3040세대의 어린시절을 수놓았던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등장해 네티즌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인터넷 생방송 'MLT-07'에는 기존 출연자인 셰프 백종원과 개그맨 김구라, 걸그룹 EXID 솔지와 함께 가수 레이디 제인, '종이접기 아저씨'로 유명한 김영만 원장이 함께 했다.

이날 김영만 원장이 등장하자 네티즌들은 "눈물이 날 지경"이라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이에 김영만 원장 역시 "나도 눈물이 난다. 나는 딸 시집갈때도 안울었는데…"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김영만 원장은 "혹시 내가 긴장해서 손을 떨어도 이해해 달라. 처음 하는 것 아니냐?"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첫번째 종이접기를 마친 뒤 '종이접기 아저씨'의 전매특허 멘트인 "참 쉽죠~?"를 선보였다.

김영만 원장은 "예전에는 나는 쉬운데 어린이들은 따라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이젠 보는 이들도 어른이 됐으니 쉬울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만 원장은 1988년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종이접기를 가르쳐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82,000
    • -2.33%
    • 이더리움
    • 3,125,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0.79%
    • 리플
    • 2,093
    • -2.83%
    • 솔라나
    • 131,400
    • -2.38%
    • 에이다
    • 384
    • -3.03%
    • 트론
    • 474
    • +2.38%
    • 스텔라루멘
    • 239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2.62%
    • 체인링크
    • 13,190
    • -3.23%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