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심장마비로 사망한 팝송전문 DJ 겸 팝 칼럼니스트 故 김광한의 발인제가 엄수된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과 유해가 운구 되고 있다.
입력 2015-07-13 07:34
심장마비로 사망한 팝송전문 DJ 겸 팝 칼럼니스트 故 김광한의 발인제가 엄수된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과 유해가 운구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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